디지털 노마드 금융소득, 투자, 자산 관리, 노후 대비 (ft. 경제적 자유)

본 글에서는 디지털 노마드 분들이 선택할 수 있는 투자 방법, 은퇴 노후 대비 방법을 알아보고, 일부 세금 관련 문제에 대해서도 짚어보겠습니다.

아래 영상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투자하시는 데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 중 편한 방법으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우선, 디지털 노마드(Digital Nomad)란?

기술의 발달 덕분에, 정해진 위치로 매일 출근하지 않고도 일을 하고 생업을 이어나가며 살 수 있는 사람들을 디지털 노마드라고 합니다. 

디지털 노마드는 일반적으로 삶의 방식이 노마딕(nomadic)해서 어느 한 곳에서만 머무르지 않고 여러 곳을 옮겨 다닙니다. 업무 장소로 정해져 있는 특정 국가가 아니라 여러 국가를 옮겨 다니며, 까페나 레스토랑 등 본인이 원하는 장소에서 업무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을 할 때는 모바일 핫스팟(Mobile Hotspots), 모바일 인터넷, 포켓 와이파이, USB Dongles, 공용 와이파이 등을 통해 연결된 인터넷을 이용하며 스마트폰, 노트북 또는 개인 컴퓨터 등 전자기기의 도움을 받습니다. 

‘디지털 노마드’라는 용어가 광범위하게 알려지고 쓰이기 전에는 ‘Location-Independent workers’라는 단어가 통상적으로 쓰이기도 했습니다. 디지털 노마드는 단어 자체의 의미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디지털 기술 활용 및 노마딕한 라이프 스타일을 나타내기 위해 고안된 단어라고 할 수 있죠.

디지털 노마드가 가장 선호하는 국가 또는 도시는 비교적 낮은 생활비로 비교적 높은 삶의 질을 향유할 수 있는 곳입니다.

예를 들자면 태국(Thailand), 멕시코(Meixco), 발리(Bali), 콜롬비아(Colombia) 등과 같은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높은 생활비에도 불구하고 다른 이유로 고려되는 국가/도시로는 싱가포르(Singapore)나 오슬로(Oslo) 등을 들 수 있겠습니다.

디지털 노마드로 성공한 사람은 시작 단계에 있는 사람에 비해 경제적으로 안정적입니다.

디지털 노마드의 대표적인 예는 원격 근무를 하는 젊은이들, 경제적 독립을 이룬 부유층, 기업가, 은퇴한 사람, 반 은퇴한 사람 등입니다.

통상적으로 디지털 노마드는 유연한 근무 시간, 경제적 독립성, 지리적 자유로움, 일반 직장인들이 겪는 어려움에서 자유로우면서도 커리어를 쌓을 수 있다는 점 등 많은 이점을 누릴 수 있습니다. 

다만, 디지털 노마드로서 업무를 해나가려면 마주해야 하는, 혹은 이겨내야 하는 상황도 있죠. 가령,

  •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적용될 수 있는 국제 건강보험 가입하기
  • 본인이 머무르는 국가의 국내법 인지 및 준수 (국가마다 상이)
  • 본국에 있는 가족, 친지 및 친구들과 연락하기
  • 필요한 경우 해당 국가에서 적법한 워킹비자(work visa) 취득하기

Expat과 디지털 노마드의 차이점

일반적으로 Expat은 한 국가의 국적을 보유하면서 다른 국가에 거주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면 미국 밖에 거주하는 미국인은 expat이라고 부를 수 있죠.

반면, 디지털 노마드는 말 그래도 여기저기 옮겨 다니면서 살고 일하는 노마딕한 라이프 스타일의 소유자를 지칭합니다. Expat은 본국을 제외한 곳 중 한 곳에 정착한 경우도 많습니다. 디지털 노마드가 업무적 필요성 등에 따라 전 세계 여러 국가를 옮겨 다니는 것과 차이가 있죠.

디지털 노마드든 Expat이든 업무 스케줄을 정갈하게 관리할 수 있어야 하고 언제든 출장이나 이동에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Expat 중에도 많은 분들이 디지털 노마드가 되고 싶어합니다.

디지털 노마드와 프리랜서의 차이점

프리랜서는 특정 기업이나 고용주에게 소속되지 않고 독립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프리랜서들은 집이나 공용 사무공간 등 일정 장소에서 일을 하며, 디지털 노마드와 같이 계속해서 국가를 옮겨 다니지는 않습니다. 

또 다른 차이점 중 하나는 디지털 노마드와 달리 프리랜서는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적용 가능한 건강보험이 필요하다거나, 워킹비자에 대한 걱정을 해야 할 필요가 없다는 점입니다. 프리랜서로 일하시는 분 중에도 디지털 노마드가 되고자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디지털 노마드를 위한 은퇴 설계, 노후 대비

은퇴 후 안정적인 삶 혹은 개인 사업을 위한 저축 및 투자는 대다수 분들이 공통적으로 추구하는 목표 중 하나입니다. 

미래를 위해 돈을 불릴 목적으로 젊을 때부터 필요한 단계를 밟고 적절한 전략을 따르는 분들이 많죠.

많은 분들이 가진 통념 중 하나는 정해진 곳에서 안정적인 정규직으로 근무하는 것이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은퇴 설계 및 노후 대비를 위한 저축, 투자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렇게 하면 60세가 되었을 때(경우에 따라서는 75세) 정부에서 주는 공적 연금은 수령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근로자들은 수입의 일부를 노후 대비용으로 저축 및 투자할 수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고용주가 추가로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자가 명의 부동산을 구입하고 매월 수입의 일부를 대출 이자 갚는데 쓰면서 은퇴 시점 즈음이 되면 이미 상환을 완료할 것으로 생각하는 분들도 많죠. 은퇴 설계, 노후 대비 시나리오 중 최고로 간주되는 방법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이, 디지털 노마드에게는 딴 세상 이야기로 들릴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시나리오들은 일정한 장소에서 일정한 시간 동안 근무하는 근로자들에게 적용 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는 디지털 노마드가 은퇴, 노후 대비를 위해 선택할 수 있는 장기 저축·투자 방안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많은 디지털 노마드는 프리랜서이거나 개입사업자인 경우가 많습니다. 절세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본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수하는 분들도 많고요.

특정 국가의 특정 장소에서 일정 기간 고용되어 근무하는 디지털 노마드도 있을 수 있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해당 국가의 공적 연금 혜택을 받을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긴 기간 거주하는 경우는 적습니다.

한 국가에서 절세를 통해 얻은 자금은 그 다음으로 옮겨갈 국가에서 생활비 등으로 소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스스로 디지털 노마드라고 부르는 사람이라면, 어느 특정 국가에 부동산을 구매할 가능성도 적죠. 본인은 여기저기 옮겨 다니면서 살기 때문에 사용할 필요가 없으니. 

다시 말해, 디지털 노마드는 정말 잘 짜여진 계획과 전략을 따르지 않으면 장기적인 시각으로 노후 대비를 위해 충분한 자산을 축적하고 관리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디지털 노마드를 위한 은퇴, 노후 대비 자산 관리 팁

디지털 노마드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시는 분들은 나이가 들수록 노후 대비를 위한 자산 관리에 있어 아래와 같은 부분을 유념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 조금이라도 젊을 때부터 최대한 빨리 저축 및 투자를 시작할 것.
  • 본인의 은퇴 후 삶에 대한 계획(가령, 은퇴 후 거주지, 은퇴 후 예상 생활비 등)을 고려하면서 수입의20~60%정도는 저축 및 투자하는데 집중할 것.
  • 이자를 거의 받지 못하는 (이자율이 매우 낮은) 곳에 저축 또는 투자하지 말 것. 그보다 나은 수익률을 주는 곳이 분명 있을 것.
  • 시장에 투자할 의향이 있다면, 주식과 채권에 집중할 것 (저비용 인덱스 펀드나 ETF 등)
  • 은퇴 시기에 가까워질수록 본인의 포트폴리오에서 채권 비중을 높일 것.
  • 마켓타이밍 (timing the market)보다는 buy-and-hold 전략을 따를 것.
  • 매년 포트폴리오를 재점검하고 다변화 및 리밸런싱 할 것. 단, 시장 상황에 너무 좌지우지되지 않아야 함.
  • 미래를 위해 조금이라도 더 많이 저축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생활 속에서 더 절약하고, 더 절감할 수 있는 세금은 없는지 점검하는 등의 노력도 필요함.

앞서 말한 모든 요소를 고려할 때, 무조건 젊을 때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 살이라도, 한 달이라도 젊을 때부터 시작함으로써 ‘복리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복리효과는 장기 투자를 하시는 분들에게 굉장히 큰 힘을 발휘합니다. 적절한 기간 투자되는 경우 10배 이상의 투자 수익을 거두실 수도 있습니다.

가령 A라는 사람이 매년 투자할 수 있는 금액이 5,000달러라고 해봅시다. 

이 분은 25살때부터 투자를 시작했고 65세가 될 때까지 계속적으로 투자하기를 원합니다. 주식 시장에 투자를 했고 평균 기대 수익률은 연7%라고 가정합니다. 

이 경우, 40년 동안 실제 투자한 원금은 20만 달러(약 2억4천만원)죠. 하지만 이 분이 40년 후 은퇴 시점에 보유하게 되는 금액은 약 1백만 달러 (12억원 이상)가 될 것입니다. 복리의 힘 덕분입니다.

만일 35세부터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25세부터 시작한 경우에 비해 2배 더 많은 원금을 투자해야 할 것입니다. 

1백만 달러에 도달하려면 투자해야 하는 실제 원금이 10년 먼저 시작한 사람에 비해 매년 2배로 요구된다는 것입니다.

투자는 조금이라도 일찍 시작하는 사람이 훨씬 더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예입니다. 한 발 늦게 시작하는 사람에 비해 큰 우위를 점하는 것이죠. 

복리 효과의 이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중점을 두셔야 할 점은 저축/투자 시작 시점, 은퇴 희망/예상 시점, 매월 투자 가능 금액, 가능한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투자 상품의 유형 등입니다.

여기서 놓치지 말아야 할 점은 비용을 따질 때 예상 인플레이션율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령 예상 연 수익률이 9%이고 예상 인플레이션율이 2%라면 실질 예상 수익률은 연 9%가 아니라 대략 연 7%정도가 될 것입니다.

파이어족(FIRE, 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이 추구하고 따르는 방향성 을 보면 우리는 원한다면 비교적 이른 시기, 젊은 나이에 은퇴하고도 재정적으로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30대의 젊은 나이에 은퇴한 사람들의 예를 보면서 아주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점을 배울 수도 있는데요. 최대한 빨리 저축과 투자를 시작함으로써, 비교적 안정적인 은퇴 자금용 세이빙 플랜을 구축하고 원한다면 젊은 나이라도 은퇴를 하고 싶어하는 분들이 실제 그 꿈을 이루고 성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파이어족(FIRE movement)

파이어(FIRE)는 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의 이니셜을 딴 줄임말인데요. 파이어 운동, 파이어족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노후 대비 은퇴 자금을 성공적으로 설계하고 원한다면 최대한 이른 시기에 은퇴할 수 있도록, 최대한 젊은 나이에 미래를 위해 투자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구호입니다.

파이어 운동의 시초가 된 이념은 90년대 초에 나온 ‘Your Money or Your Life’라는 책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파이어 운동의 원칙은 경제적, 재정적 독립과 젊은 나이에 은퇴하는 것을 근간으로 하는데, 이는 재정적 독립에 성공했으면 반드시 일을 그만둬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충분한 재정적 독립을 이루었다면 젊은 나이라 할지라도 원하는 경우 은퇴라는 선택을 할 수 있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파이어 운동은 많은 분들이 30대 혹은 40대에 비교적 이른 나이라도 은퇴할 수 있기 위해 스스로 설정한 은퇴 자금 목표를 달성하고 재정적 자유를 얻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과 기술의 발달이 계속됨에 따라 대다수 분들의 미래가 (특히 디지털 노마드의 경우는 더더욱) 현실적으로 불안정하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인간이 만들어낸 인공지능과 혁신적 기술이 향후 더더욱 발전하고 대세가 되어 감에 따라 오늘 날 대다수 근로자들은 일자리를 잃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 특정한 기술을 보유한 근로자의 일자리는 향후 수 년 내에 컴퓨터 프로그램이나 알고리즘으로 대체될 수 있습니다. 동일한 또는 유사한 기술을 가진 분들에 대한 수요는 점점 줄어들게 되겠죠.

우리가 어떤 일을 처리하는데 있어서도 더 이상 다른 사람의 도움보다는 기계나 컴퓨터 등 기술의 도움에 기대게 될 가능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기계나 프로그램, 인공지능 등을 활용하면 비교적 오류도 줄일 수 있고, 더 높은 효율성과 유연성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상황은, 향후 미래에는 지금 본인이 보유한 특정 기술에 기대서 생계를 충분히 이어가기가 지금과는 달리 어려울 가능성이 있음을 말씀드리기 위해 든 하나의 예시입니다.

오늘부터 당장 수입의 아주 일부라도 투자를 시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미래의 어느 시점에 본인이 가진 전문성과 기술에 대한 일자리 수요가 없어지는 상황이 되더라도 그 동안 쌓아온 자금 덕분에 재정적으로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이고 행복한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시나리오를 현실로 받아들이고 인지할 수 있도록, 그래서 최대한 젊을 때부터 투자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요. 하나는 겁을 주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기회를 제시하는 것입니다.

그 중 더 나은 방법은 본인의 삶을 재정적으로 더욱 자유롭고 독립적일 수 있도록, 은퇴 후에도 안정적일 수 있도록 하는 기회를 제시하는 것입니다.

파이어족이 반드시 유념해야 하는 파이어 운동의 주요 원칙 중 일부는 아래와 같습니다.

  • 필요한 경우 그 동안의 생활 수준에 비해 좀 더 절약하는 방향으로 생활 방식을 개선함으로써 저축/투자 금액을 마련해야 함. 
  • 본인의 소비습관을 점검하고 인지할 것. 과소비를 최소화하고 불필요한 소비를 없앨 것.
  • 가능한 한 최대한 빚을 피하거나 최소화할 것(신용카드, 대출 등). 부채를 피할 수 없는 경우 가능한 최저 이율만 부담하고 있는지 확인할 것.
  • 가능한 한 수입 중 저축/투자 비율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고 은퇴 계좌에 최대한 효율적으로 투자할 것.
  • 비용 측면을 꼼꼼히 점검하고 현 기준에서 미래를 계획할 것.

은퇴 후에 행복하고 재정적으로 안정적·독립적·자급자족적인 삶을 누릴 수 있기 위해서는 본인 연 소득의 25배는 모아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령 본인 연 소득이 10억인 사람은 은퇴 후 안정적이고 만족할 만한 삶을 누리려면 250억 정도는 모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은퇴 계좌 설계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특히 디지털 노마드의 경우는 더더욱). 그 중 주요 요소 몇 가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고려해야 할 요소

  • 최대한 빨리 시작할 것

앞서도 반복해서 말씀드렸지만, 은퇴를 대비하기 위한 저축/투자에 있어 가장 효과적인 전략 중 하나는 최대한 빨리 시작하는 것입니다.

구체적인 예시를 통해서도 보여 드렸듯이, 디지털 노마드 분들은 특히 더더욱 가능한 빨리 저축 또는 투자를 시작하시는 것이 이득입니다.

  • 위험에 대한 고려

투자를 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위험에 대해 인지하고 계셔야 합니다. 그보다 더 큰 위험을 부담하지는 않도록 분명히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은퇴 시점까지 수익을 극대화하려면, 위험 최소화에 급급해서 은행과 같은 곳에 돈을 묶어두는 것은 고려할 만한 선택지가 아닙니다.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역시 이상적인 선택이 아닙니다. 은행도 마찬가지고요. 가상화폐는 너무 큰 위험을 수반하기 때문에 은퇴 대비를 위한 투자로 개인이 고려하기에는 너무 모험적인 선택이라 이상적이지 않습니다.

반대로 은행은 위험성이 굉장히 낮은 편이죠. 하지만 수익률 역시 매우 낮기 때문에 대다수 분들은 은행을 통해 본인이 목표하는 수익률을 달성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은행 수익률은 심지어 인플레이션율을 커버하기에도 부족한 수준입니다.

은퇴 자금 마련을 위한 장기 투자를 모색하는 분들에게 최고의 선택은 주식 시장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장기 투자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주식 시장은 굉장히 효율적입니다. 가령 미국 주식 시장의 경우 각 개인 투자자에게 약 7%정도의 연 수익률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주식 시장에서 가장 수익성이 좋은 자산 종류는 Equities이며, 투자자가 선택 가능한 옵션 중 가장 변동성이 큰(volatile)것은 개별 주식에 투자하는 경우입니다. 

Fixed income과 같은 자산에 투자하시는 것도 유익한 선택으로 고려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Fixed income은 Bank Deposits, CDs, Bonds 등을 의미하며, 특히 채권입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채권은 정부, 민간 조직이나 기업에 돈을 빌려주는 형태로 투자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채권 이자율은 연계된 위험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자산의 ¾은 Equities에, 나머지 ¼은 채권에 투자하는 식으로 다변화된 포트폴리오는 최적화된 포트폴리오의 예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향후에, 은퇴 후 여유로운 생활을 즐기고 싶은 분이라면 주식에 더 투자하는 방향으로 가야 할 것입니다.

  • 마켓타이밍 (Timing the Market)

은퇴 대비를 위한 장기 투자에 있어 마켓타이밍을 하려고 하는 건 좋은 생각이 아닙니다. 마켓타이밍을 경계하는 구절 중에는 이런 것도 있죠 “Time in the market is better when compared to timing the market.”  인덱스 펀드나 ETF에 20~40년 장기 투자하면서 Buy and Hold 하는 게 개인 투자자들에게 훨씬 이득입니다.

  • 부채(Debts)

빚. 특히 이자율이 높은 빚이라면 가능한 한 최대한 빨리 갚아야 한다고 말씀 드립니다. 무엇보다 중요하고 우선순위가 되는 목표죠.

  • 세금 최적화 

합법적인 탈세라는 건 있을 수 없지만, 특히 디지털 노마드는 세금 관련해서 더욱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하며 가능한 한 합법적인 범위 내에서 최대한 절세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조세 혜택이 큰 국가를 주요 거주지로 설정하는 등의 방식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증명할 수 있는 본인의 현 주소지가 없는 건 그리 좋은 상황이 아닙니다. 금융 거래나 투자를 하시려면 거의 모든 기관에서 자금세탁방지(AML, anti-money laundering)를 위해 거주지 주소 증명서와 같은 문서를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특히 역외 소득에 대해서는 개인 소득세가 0%인 국가에 거주하는 등의 방식으로 절세 효과를 최대화 할 수 있겠습니다. 

결론

본인에게 최적인 유형의 투자를 선택하고 은퇴 시점까지의 장기 투자에 집중하는 등 앞서 말씀 드린 점들을 염두에 두신다면, 디지털 노마드 분들도 성공적인 투자로 좋은 수익을 거두실 수 있고 여유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주식 시장에 투자하면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기회 뿐만 아니라 그에 수반된 위험도 감수해야 합니다. 본인이 어느 정도의 위험을 감수할 수 있는 사람인지 잘 점검해보시고 현명한 투자 선택을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은퇴, 노후 대비를 위한 투자에 있어서 너무 서두른 나머지 신중한 고려 없이 선택을 하시면 안됩니다.

필요하시다면 저희와 같은 personal financial advisor의 도움을 통해 본인의 목표를 설정 및 점검하고 적합한 은퇴, 노후 대비 재무 설계를 함으로써 디지털 노마드 분들도 충분히 여유롭고 안정적인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하실 수 있습니다. 

모두 투자 잘 하셔서 좋은 수익 거두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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